1차 북한인권강좌(Lectures on North Korea Human Rights)

주최(Host): 북한정의연대(Justice For North Korea)

일시(Date): 1114(Sat) 10-12am

장소(Location): 명동주민센터3(Myeong-dong Community Service Center 3f)

☞명동역3번출구 남산케이블방향 30m

(Myeongdong station exit3 and go straigt to Namsan cable car 30m left side)

 

강사(Speaker): 김영순 대표(Kim Young Soon.79a)

북한 정치범수용소 9년 수감.‘나는 성혜림의 친구였다(저자)’

 

<PROGRAM>

09:40-10:00 등록

10:00-10:10 인사 및 강사소개

10:10-11:30 강좌

11:30-12:00 질의와 답변

 

소개(Introduction): 탈북자 김영순 씨와 그의 가족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부인 성혜림 씨와 연관이 있다는 이유로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됐다. 김영순 씨는 함경남도 요덕수용소에서 9년의 지옥같은 잔인한 시간을 보내면서 부모는 모두 수용소에서 사망했다. 김씨는 마침내 석방된 뒤 2001년 탈북하여 2003년 한국에 입국했다. 지금까지 UN 등 13개 국가의 의회와 23차례 국제회의에서 북한정치범수용소 실태를 증언을 하였으며,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조사과정에서 북한의 반인도범죄(crime against humanity)를 고발하였다.

 

초청의 글(Invitation)

유엔인권이사회의 권고에 따라 금년 6월 서울에 유엔북한인권사무소(UN OHCHR OFFICE)가 개설되고 북한 인권침해 조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북한인권의 책임자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세울 수 있는 법적자료를 준비하는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북한인권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캠페인을 실행해 온 북한정의연대(정베드로 대표)는 국내에도 북한인권문제를 더 확산하기 위하여 북한인권 공개강좌를 개설하였습니다. 향후 북한인권강좌를 정기적으로 열어 북한정치범수용소 출신자들과 북한인권 피해자들을 초대하여 대한민국 사회에 북한인권 실태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피해자들의 내용을 재정리하고 기록하여 향후 통일 후의 북한 인권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자료와 증언을 기록으로 남기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북한 인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북한인권 상황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북한인권 활동가와 봉사자들 양산하는데도 일조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자는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여 주시면 진행에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070-7561-1253/이메일: justice4nk@hanmail.net/홈페이지: www.justice4nk.org

 

북한정의연대(JUSTICE FOR NOR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