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북한의 사상·종교의 자유 및 강제억류 선교사 송환 촉구 기자회견

-북한 18호 북창관리소(정치범수용소)내 지하교인 강제실종 증언-

 

▷발신: 북한정의연대

▷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

제목: 북한의 사상·종교의 자유 및 강제억류 선교사 송환 촉구 기자회견

 

-일시: 4월 6일(목) 오전 10시

-장소: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

-주최: 북한정의연대

 

북한은 주체사상을 폐지하고 사상과 종교의 자유를 실시하라!

불법적인 유인납치와 강제억류를 중단하고 억류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대북인권단체인 북한정의연대(정베드로 대표)는 오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에 유인·납북되어 무기노동교화형을 판결받고 강제억류중인 한국인 및 외국인 선교사 송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정대표는 최근 국·영문으로 출간된 「북한의 종교 실상」(The Realities of Religious Oppression in North Korea)이란 자료에서 북한정권의 조직적 종교인 박해실태와 선교사 납치ㆍ암살 등 反인도범죄를 탈북민들 증언과 보고서 등을 종합해 밝힌 바 있다.

기자회견에는 김성호 목사(북한인권단체연합회 공동대표), 최성용 대표(전후납북피해가족총연합회)가 인사말을 할 예정이며, 북한에 현재 억류된 선교사들의 관계자들인 박영률 목사(한국복지선교연합회이사장, 북한억류 임현수 목사 손위동서), 김규호 목사(김동식목사유해송환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주동식 회장(김정욱선교사후원회장), 이한별 소장(북한인권증진센터, 북한억류 김국기선교사 관련)이 나와서 김정은 정권 이후 증가된 외국인 선교사 유인, 납치와 강제 억류실태를 알리고 북한을 포함한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사회에 이들의 송환을 위해 나서줄 것을 호소한다.

김정은이 공식석상에 등장한 2011년 12월 전후로 미국, 캐나다, 호주 출신 선교사들이 유인 납북되었고, 한국인 선교사들 중 독침 살해되거나 납북되어 생사불명된 상태는 물론 김정일 집권시기인 1995년부터 2000년 사이에도 한국인 목사 2명이 납북되어 의문사하거나 생사가 불투명한 상태이다.

현재 북한에 억류중인 한국인 선교사는 김정욱(2013년 10월 유인납치·억류), 김국기(2014년 10월 유인납치·억류), 최춘길(2014년 12월 유인납치·억류)씨가 있고, 외국선교사로는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2015년 1월 강제억류), 오토 웜비어(미국인 대학생.노동교화형15년-2016.3.16.),김동철목사(미국인.노동교화형10년-2016.5.29.), 장만석집사(중국인.장백교회.유인납북)가 있다.

한편 송환촉구에 앞서 탈북민 임순복씨(43)가 북한의 18호 북창관리소(정치범수용소)에서 지하교인이 전도를 하다가 밀고를 당해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에 의해 강제 실종된 일가족에 대한 증언을 할 예정이다.

북한정의연대와 참가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달 16일 기독교의 부활절과 북한의 15일 태양절(김일성생일)을 앞두고 한국기독교가 북한의 반인도적인 주체사상과 유일체제에 대한 분명한 태도를 취해야 하고, 대북 인도적인 구호활동과 신앙전파를 위해 활동하다 유인·납북된 선교사들의 송환을 위해서는 한국정부와 북한당국이 남북인권대화를 통해 적극적인 송환협상에 나서야 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순서 / 진행 : 정베드로 대표(북한정의연대)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인사말/ 김성호 목사(북한인권단체연합회 공동대표)

최성용 대표(전후납북피해가족총연합회)

-기자회견 취지

 

-증언/ 임순복씨(43세. 북한18호 관리소 28년 수감. 2010년 대한민국입국)

<북한 18호 관리소(정치범수용소)내 지하교인 강제실종 증언>

북창 18호 관리소: 평남 북창군 소재. 유일하게 보위부 아닌 인민보안성(경찰)이 관리하는 정치범 수용소이며 대우자, 대내, 가족혁명화, 독신혁명화, 해제민, 이주민 등 6개 계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북한 억류선교사 송환 촉구

1.박영률 목사(한국복지선교연합회이사장)-북한억류 임현수 목사 관련

2.김규호 목사(김동식목사유해송환운동본부(공동집행위원장)-김동식 목사 관련

3.주동식 회장(김정욱선교사후원회장)-북한억류 김정욱 선교사 관련

4.이한별 소장(북한인권증진센터)-북한억류 김국기 선교사 관련

 

-북한인권단체 발언(참석자)

-성명서 발표

-기자 질의

 

이에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4월 4일

북한정의연대 (Justice For North Korea)

-연락처:010-8271-0444(정베드로대표) -이메일: justice4nk@hanmail.net